
유치·영구치 나는 시기별 관리
아이 치아는 계속 바뀝니다
아이 치아는 나이에 따라 계속 바뀝니다. 유치가 나고, 빠지고, 영구치가 올라오는 시기를 알면 보호자가 이상 신호를 더 빨리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유치가 너무 일찍 빠지거나, 영구치가 늦게 올라오거나, 앞니가 비뚤게 나는 경우에는 치아 배열과 공간 문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치 나는 시기
유치는 보통 생후 수개월부터 나기 시작해 시간 차이를 두고 앞니, 어금니 순서로 올라옵니다. 이 시기에는 충치보다 먼저 양치 습관과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보호자는 다음 내용을 확인하면 좋습니다.
유치 빠지는 시기
유치는 보통 앞니부터 흔들리고 빠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모든 아이가 같은 순서와 속도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유치가 너무 빨리 빠지면 영구치가 나올 공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단순히 "빠질 치아"로만 보지 않고 공간 유지와 영구치 맹출까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영구치 나는 시기
영구치가 나기 시작하면 관리가 더 중요해집니다. 특히 첫 영구치 어금니는 보호자가 잘 모르는 사이 뒤쪽에서 올라오므로 충치가 생기기 쉽습니다.
이 시기에는 실란트, 불소도포, 교정 상담이 함께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앞니를 부딪혔거나 색이 변했을 때
아이가 넘어져 앞니를 부딪힌 경우, 처음에는 괜찮아 보여도 시간이 지나며 색이 변하거나 흔들릴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치과 확인이 필요합니다.
시기별 관리와 교정 상담
유치와 영구치가 바뀌는 시기에는 충치뿐 아니라 치아 배열과 턱 성장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앞니가 거꾸로 물리거나, 덧니 공간이 부족해 보이거나, 입을 벌리고 자는 습관이 있다면 교정 상담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